1월 5일, 동생하고 미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었다.

다음날 나는 LA로 간다.

편하게 라스베가스의 이곳 저곳 둘러보고 쇼핑이나 하기로 했다. 

버스기다리는 컨셉으로 ㅋㅋㅋ

건물 참 이쁘네

오옷,, 저것은 LG G2!!

m&m 초콜렛이다.

나는 처음 알게된 초콜렛인데 미국에서는 유명한가 보다. 저기 보이는게 다 초콜렛이다.

맛은 있더라는 ㅋㅋ

 

여러종류의 코카콜라~

길가다가 panda express라는 음식점을 많이 봐서 뭘까 싶어서 들어가보니 아시안식 음식을 파는 곳이 었다.

맛이나 가격이나 상당히 괜찮았던 걸로 기억.

베네치안 호텔 앞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는 명소인듯?

다운타운에 있는 쇼핑센터였는데, 길이 갑자기 푹 솟아오르더니 패션쇼를 하는 것이었다 ㅋㅋㅋ

저 앞에 아저씨는 사람들 시선에 아랑고하지 않고 저자세로 있었다. 저 아저씨 때문에 한참을 웃었다 ㅋㅋㅋ

라스베가스의 야경과 함께 ㅋㅋ

EARL OF SANDWICH도 인앤아웃과 함께 미국 서부의 명물이라고 한다. 간판이 보이길래 후다닥 달려가서 샀다.

싸와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하지만 인앤아웃의 아성에는 못미치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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